여러분은

2월 14일은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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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맞습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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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발렌타인 데이~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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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친구 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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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여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에서도

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달콤한 간식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ㅎㅎ

가장 먼저, 발렌타인데이 선물의 주인공이 되신 분들은

병원에 내원하여 주신 환자 및 보호자 여러분들입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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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1층의 병원 입구에서

저희가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간식들을 전달하였는데요~

특히 이번 발렌타인데이의 선물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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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 내원한 환자와 보호자 분들은 물론

소중한 울산엘리야병원 직원분들까지 모두

빠짐없이 전달하기 위해

다른 이벤트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였답니다!

다들 집으로 돌아가셔서도

달콤한 간식과 함께 울산엘리야병원의 사랑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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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발렌타인데이 선물의 주인공들은

바로 소아청소년센터에 내원한 어린이 친구들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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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아~ 다들 아프지 말고,

행복하고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냈길 바라~

이어지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의 주인공은

울산엘리야병원에 입원해 계신 환자분들께 전달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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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 전달을 위해 과장님들께서 회진을 돌면서

직접 전달해주셨는데요~

처음엔 다들 깜짝 놀라시면서도

기뻐하면서 선물을 받는 모습에

가슴이 뭉클해지기까지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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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이날만큼은 달콤한 간식이 만들어주는 웃음이

입원병동에 있는 모든 환자분들께

만병통치약이 되어줄 것만 같았는데요.

입원하신 모든 환자 분들께서

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실 수 있도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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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엘리야병원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,

잊지 말아주세요 ㅎㅎ

그럼 여기서 이만, 성공적으로 마무리한

울산엘리야병원의 발렌타인데이 행사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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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해피발렌타인~!